2월8일, 훙치(紅旗) 재래시장에서 시민이 사탕을 고르고 있다. 8일은 랴오닝성 잉커우(營口)시 바위취안(鲅魚圈)구 훙치(紅旗) 재래시장의 장이 서는 날이다. 3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장날은 이곳의 설날 풍습을 장식하는 진풍경 중 하나다. 재래시장에 들어서면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촬영/야오젠펑(姚劍鋒)]
편집자:정강
출처:
신화망
2021-02-09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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