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아르민도 티아고(왼쪽) 모잠비크 보건장관이 모잠비크 마푸토에서 중국 궈야오(國藥)그룹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아르민도 티아고 모잠비크 보건장관이 모잠비크 정부가 8일 수도 마푸토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동식에서 솔선수범으로 중국이 원조한 궈야오그룹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모잠비크에서 최초로 중국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