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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아르히몬 우르과이 부통령(오른쪽)이 몬테비데오의 한 병원에서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베아트리스 아르히몬 우르과이 부통령과 다니엘 살리나스 공중보건부 장관이 8일 수도 몬테비데오의 한 병원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