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춘시의 한 주거단지에서 방역요원이 확성기를 통해 건물 내 주민들에게 핵산검사를 받으라고 안내 방송을 하고 있다. 창춘시 코로나19 방역업무 영도소조 판공실은 20일 공고를 통해 이날 12시부터 창춘시 난관구 밍주가도 웨이싱 쇼핑몰 등 91곳을 중위험 지역으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저우창칭(周長慶)]
편집자:JQ
출처:
신화사
2022-03-21 13:58:00
중국청년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hina Youth Computer Information 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