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 싼싱두이 유적서 새로운 제사터·유물 1만3천점 발견

 

싼싱두이(三星堆) 유적지 8호 ‘제사터(祭祀坑)’에서 촬영된 구리가면(6월 1일 촬영).
6월13일, 쓰촨(四川)성 문물고고연구원이 쓰촨성 광한(廣漢)시에서 싼싱두이 유적의 최신 고고학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6개의 ‘제사터’에서 출토된 등록유물 수는 총 1만 3천 점에 이른다. 독특한 모양을 한 다수의 희귀 유물들은 기존 유물과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는 중화문명의 다원일체(多元一體)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시(王曦)]

편집자:JQ 출처: 신화망 2022-06-15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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