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스마트폰 출하량 3천87만 대 기록

출처: 신화망    2022-03-14 15:27:00   편집자: 

[신화망 베이징 3월14일]올 1월 중국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3천87만 대를 기록했다.

시장 조사 기관 CINNO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중국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1년 12월보다 38.6% 늘었다.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의 1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42.6% 증가해 1위를 차지했고 비보(Vivo)는 55.8% 성장하며 2위에 자리했다.

화웨이에서 분사한 아너(Honor)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2.9% 급증하며 5대 브랜드 중 가장 큰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애플의 출하량은 같은 기간 11.4% 증가하며 4위를 기록했고 샤오미가 그 뒤를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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