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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어민이 롄장(連江)현 샤오청(筱埕)진의 ‘바다 목장’으로 배를 몰고 가고 있다.
푸젠성 푸저우시 롄장현의 ‘바다 목장’에서 어민들이 배를 타고 상자형 가두리와 부표 사이를 오가는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다.[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