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장강 우산(巫山) 구간에 푸르른 강과 양안의 푸른 산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충칭(重慶)시 우산현은 보호에 주력하면서 대대적인 개발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 하에 강 양안의 푸른 산과 그린벨트 건설을 추진해 수자원 보호를 강화하고 장강 상류의 중요한 생태 환경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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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2022-04-11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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