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스첸: 버려진 짚→가축사료로 ‘변신’

8월27일, 구이저우성 스첸(石阡)현 펑샹(楓香)향 황진산 목초가공공장에서 인부들이 옥수수 짚을 분쇄하고 있다. 구이저우성 퉁런시 스첸현 펑샹향은 작년에 목초가공 공장을 세워 버려진 옥수수, 수수 등 농작물의 짚을 회수해 분쇄, 밀봉, 발효 등의 공정을 거쳐 보존에 유리하고 영양 가치가 높은 목축 사일리지[silage: 옥수수 등 푸른 잎 등을 주재료로 해 원탑형의 창고(Silo)에 채워 발효시킨 가축 사료]를 가공하고 있다. 이는 농작물 짚 폐기 또는 소각이 환경에 미치는 오염을 막는 동시에 가을과 겨울철의 목축사료 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변 축사장의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8-29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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