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삼매경에 빠진 열람객들

 

11일 안캉(安康)시 도서관의 정원 북 카페에서 열람객들이 책을 읽고 있다.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에는 인테리어가 특색적인 ‘안캉 열람실’ 24곳이 포진해 있다. 안캉시는 안캉시 도서관을 본관으로, ‘안캉 열람실’을 분관으로 도심 15분 내에 열람실을 설치해 도서 대여 및 반납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열람실 주위는 시끌벅적하지만 실내는 고요한 가운데 책향기가 물씬 풍긴다. 현재 열람실을 찾는 열람객은 매년 60만 명이 넘고 대여∙반납 도서는 20만 권에 가까워 열람실은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편집자:JQ 출처: 신화마 2022-04-13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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