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곤극극장이 청나라 문학가 이어(李漁)의 작품 ‘풍쟁오(風箏誤)’를 각색한 곤극(昆劇·쑤저우 쿤산(昆山)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 희곡)이 12일 저녁 베이징 창안대극원에서 상연됐다. 북방곤극극장은 30년 만에 ‘풍쟁오’를 무대에 올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쥐안쥐안(杜涓涓)]
편집자:정강
출처:
신화망
2021-05-14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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