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곤극극장 30년 만에 ‘풍쟁오’ 상연

(文化)(1)北方昆曲剧院时隔三十年复排《风筝误》 

북방곤극극장 배우들이 곤극 ‘풍쟁오(風箏誤)’를 공연하고 있다. (5월12일)

북방곤극극장이 청나라 문학가 이어(李漁)의 작품 ‘풍쟁오(風箏誤)’를 각색한 곤극(昆劇·쑤저우 쿤산(昆山)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 희곡)이 12일 저녁 베이징 창안대극원에서 상연됐다. 북방곤극극장은 30년 만에 ‘풍쟁오’를 무대에 올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쥐안쥐안(杜涓涓)]

편집자:정강 출처: 신화망 2021-05-14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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