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4일, 리커창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허난(河南) 안양(安陽)과 정저우(鄭州)를 시찰했다. 이는 11월 3일, 리커창 총리가 안양 둥루(東路)촌 겨울밀밭에서 토양의 습도 상태를 점검하며 농민 및 농업기술자와 대화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싱레이(龐興雷)]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20-11-0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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