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사 2020-12-09 21:16:00 편집자:
[신화망 베이징 12월 8일] 12월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이 서로 서한을 전달하고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의 높이를 공동으로 선포했다.
시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늘 나는 반다리 대통령과 함께 중국과 네팔 양국을 대표해 주무랑마봉의 최신 고도가 8,848.86m 임을 정식으로 선포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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