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길거리 풍경.우크라이나 통신사는 26일 키예프시 비탈리 클리치코 시장의 말을 인용해 키예프 거리에 러시아군이 보낸 정찰 공작원과 파괴 공작원이 출현했기 때문에 키예프시는 야간 통행금지 시간을 매일 오후 5시에서 이튿날 오전 8시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둥쉬(李東旭)]
편집자: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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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2022-02-28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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