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반중란항 분자, 법외특권 없어…외부 세력 지지는 헛수고”

출처: 신화망    2022-05-16 15:16:00   편집자:  ZLY

[신화망 홍콩 5월16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홍콩 관련 궤변을 발표해 국가 안보를 해치는 활동에 종사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들에 대한 홍콩 경찰의 정당한 법 집행 행동을 비방∙먹칠하고 홍콩 국가보안법과 중국 정부의 대홍콩 정책을 터무니없이 비난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14일 강력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하면서 펠로시 의장에게 즉시 홍콩 사무를 간섭하는 검은 손을 떼고 홍콩을 어지럽혀 중국을 견제하는 비열한 행동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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