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유니버시아드 주 중계기구와 멀티미디어 독점 중계상인 중앙방송총국 중계보도 각항 업무가 이미 전면적으로 전개되었다.

이번 기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중앙방송총국은 465명으로 되는 보도팀과 2000여명의 주 중계기구 서비스팀을 무어 성도에 파견해 중계보도업무를 전개하도록 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전반 4k'기준에 따라 유니버시아드 신호제작을 진행하고 테니스와 육상 종목에서 8K 공용 신호를 새롭게 제작하게 된다.
 

이외 CMG 클라우드, 프리뷰 등 첨단 기술을 충분히 활용해 대회 전파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