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저둥 손자 '둥팡훙' 부르며 눈물

편집자:조동욱    2013-11-28 17:53     출처:인민일보

마오저둥(毛澤東) 탄생 120주년을 맞아 드라마 "마오저둥 삼형제" 제작발표회가 최근에 열렸다. 중국 혁명역사시기 마오저둥의 애정, 가족 간의 사랑, 형제애 등을 반영한 이번 드라마의 총고문은 마오저둥의 적손 마오신위(毛新宇)다. 마오신위는 현재 중국 군사과학원 전쟁이론전략연구부 부부장이다. 모택동의 후손인 마오신위는 드라마제작발표회에서 '둥팡훙'을 열창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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