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홍유운 2013-12-03 15:17 출처:인민망
[중국광파망(中國廣播網)] ‘경제의 소리’보도 내용에 따르면, 증권감독위원회(증감회)의 장샤오쥔(張曉軍) 대변인은 싱가포르거래소가 10월 증감회 측에 중국기업의 싱가포르 내 직접 상장 관련 업무와 관련해 협력을 진행하길 희망한다며 며칠 전 관련 방침 발표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따라서 싱가포르거래소 관련 기제 계획에 따라 중국기업의 싱가포르 내 상장에 편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변인은 증감회는 상장 지역 내 조건에 부합하는 중국기업의 자발적인 역외 시장 상장을 지지하며 역외 거래소, 관리감독기관을 포함해 중국기업의 직접적인 해외 상장 업무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궁슈화(公秀華)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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