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홍유운 2013-12-04 14:02 출처:인민망
[인민망(人民網)] 얼마 전, 중국의 첫 항모 랴오닝(遼寧)함을 주축으로 한 전투편대가 남중국해 실험을 향한 항해에 나서 곧 핵심무기 시스템 훈련을 전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차오웨이둥(曹衛東) 군사전문가는 CCTV 프로그램 ‘금일관주(今日關注)’와의 인터뷰에서 랴오닝함은 이번 훈련에서 주로 방공 반미사일, 반함(反艦), 반잠(反潜) 3가지 관련 실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미래전쟁은 디지털전쟁으로 정보대항 및 통신연계 측면에서 항모편대가 이번 남중국해 훈련에서 관련 실험훈련을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차오 전문가는 언급했다.
장제셴(張潔嫻)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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