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홍유운 2013-12-26 13:59 출처:인민망
[<인민일보> 12월 25일 12면] 문화재보호 종합업무용 건물 프로젝트 가동 및 고궁 바오윈러우(寶蘊樓, 보온루) 보수 프로젝트 착수 의식이 24일 고궁박물원에서 거행됐다. 백 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바오윈러우는 고궁 안에 위치한 현존하는 유일한 서양식 소규모 건물로서, 24일부터 전면적인 보수에 들어갈 것이며 2015년에 작업이 완료될 될 예정이다.
왕줴(王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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