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홍유운 2014-01-27 09:32 출처:인민망
[<증권일보(證券日報)>] 1월 23일 팡아이칭(房愛卿) 상무부 부(副)부장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인터넷쇼핑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매출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여 2013년에는 1조 8500억 위안(약 328조 원)까지 달하면서 40%를 초과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인터넷쇼핑 구조도 점차 최적화되어 과거 C2C 점유율이 비교적 컸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B2C 점유율이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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