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 中영부인, 유네스코 여성교육 특사로 임명돼

편집자:    2014-03-31 14:58     출처:인민망

[인민망(人民網)] ‘인민일보’ 공식 웨이보 소식에 따르면, 펑리위안(彭麗媛) 중국 영부인이 27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여성 교육 증진을 위한 유네스코 특사에 임명되었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으로부터 특사 임명 증서를 건네 받은 펑리위안 여사는 “이는 매우 숭고한 사업이며, 힘이 닿는 데까지 더 많은 아이들을 돕고 또 더 많은 여성들의 배울 수 있는 권리를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상쩌(杜尙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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