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망오락(北靑網娛樂)] 3일 오후 39세의 실력파 미녀가수 쉬루윈(許茹芸)이 한국 남자친구 ‘Mr.Big’와 어깨를 껴안고 찍은 뒷모습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쉬루윈은 사진에 “As always, Sweet moments come suddenly.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요즘 저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는 멘트를 달았다.

쉬루윈의 한 지인은 ‘Mr.Big’은 본토박이 한국인으로 연예 매니지먼트회사의 시니어 매니저이며 한국과 중국을 자주 오간다고 밝히고, Mr. Big는 5개월 전 쉬루윈을 보고 첫눈에 반해 곧바로 뜨거운 애정공세를 펼쳤으며, 매주 금요일 마지막 비행기로 타이완으로 와서 일요일 마지막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