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주재: 고향을 그리워할 때 문자를 편집하고 지우다

편집자:홍유운    2015-05-25 08:25     출처:중국청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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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어 전공 학생은 촐업한 후에 외국에 주재할 수 있다. 이상적인 주재는 회외의 햇빛이 비치를 즐기고 외국 음식을 맛본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재주한 목적지는 아프리키이다. 아프리카에 재주하면 어떤 곤란이 있고 무슨 준비를 해야 할 까? 아프리카에서 취직한 사람을 인터뷰하고 그런 사람에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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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그리워할 때 문자를 편집하고 지우다

2014년 유화는 다롄 외국어대학교에 졸업하고 아프리카에 가서 프랑스어 번역이 된다. 아프리카에서 취직한 이유는 외국어 전공 학생이 중국에서 취업이 좀 곤란하고 아프리카에서 자기의 언어 우점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원래 번역만 하고 싶은데 입직한 후에 생각보다 많은 업무를 책임해햐 돼요.”바쁜 때 유화가 밤 12시까지 일한다. 서류를 많이 준비하고 하루에 4박스 A4용지를 쓸 수 있다. “가족과 친구는 다 옆에 없어서 마음이 너무 나빠요. 그 때에 문자를 많은 편집해서 안 보내고 묵묵히 지운다.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내서 점점 업무에 적응해 져요. 선배들이 항상 쓸쓸함을 참기는 일은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말해요.”아프리카에 가기 전에 작업환경에 대해 좀 알고 있지만 직접 자신이 경험하며 여전히 부적응한다. 쉬는 날에 동료와 같이 간식을 사는 일은 유일한 오락 활동이다. 쇼핑하고 싶으면 운전하고 도시에 가야 된다.

“아프리카에 가는 처음에 현지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곤란하지만 견딜 수 있으면 다 좋아진다고 생각해요. 여기를 선택하면 견지할 거 예요.”유화는 자기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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