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주재: 고향을 그리워할 때 문자를 편집하고 지우다(2)

편집자:홍유운    2015-05-25 08:25     출처:중국청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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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예산사: 아내에서 8년을 건지할 수 있는 동력을 받다

장호는 공사 예산사이다. 아프리카에서 8년을 지냈다. “아프리카에서 취직하는 일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내 아내를 만나요.” 30세의 장호는 아프리카에서 결혼하고 아이는 지금 2살이다. “데이터 계산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지루하다. 옆에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면 이런 고생이 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가 아프리카에 있는 동료보다 이미 훨신 행복해요. 장래 계획을 말하며 아이의 교육 문제를 고려해서 중국에 돌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아내는 여기서 취직하면서 아이를 챙기고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자라면 다시 아프리카에서 취직할 거 예요.”

졸업생 커플에게 장호가 말하고 싶은 것 많다. “함께 있으면 상대방을 고려해야 돼요, 작업 방금 시작할 때에 생각도 못 하는 곤란이 많이 있을 수 있다. 서로 도와 주면 견딜 수 있다.” 아내가 함께 없으면 8년을 견지 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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